시인 같은 비디오 그래퍼 'Riley Blakeway

February 2, 2017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엄청난 '컨텐츠 전쟁'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업자는 자신들의 회사의 이미지와 수익을 높이기 발 빠르게 트렌드를 따라가면서 조금 더 자극적인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고,

우리는 하루에도 자극적인 광고와 문구들을 적게는 몇십 개에서 많게는 몇천 개 까지 되는 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현재의 광고들은 우리의 감성을 천천히 어루만져주는 마케팅보단, 

오로지, 우리 소비자들의 눈과 마음을 유혹하는 화려한 디자인과 문구

또는 유명한 모델을 선두에 내세워 소비자들을 유혹하며 끊임없는 소비를 부추기고 

그로 인해, 우리의 소비는 더욱 빨라지고 많아졌고,

이런 자극적인 컨텐츠의 무분별적 사용으로 인해 우리도 모르게 '감성'은 점점 도태되었는지도 모릅니다.  

 

 

 

Riley Blakeway, 19세 부터 영상을 찍기 시작하며 스케이트보드 씬에서 가장 멋지고 감성적인 영상을 제작하는 비디오그래퍼입니다. 

현재는 28세로 시드니와 로스엔젤레스에서 거주하며 더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Riley Blakeway의 영상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스케이트보드 영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과격한 음악들보단, 잔잔하고 감성적인 음악을 선호하고

자극적인 스케이트보드들 기술보단, 기존에는 볼 수 없던 형식의 예술적인 느낌을 더 강조하며,

디지털 영상보단 필름 영상을 더 좋아하는 그의 작품에서는,

 아주 오래동안 정갈하게 요리된 '슬로우프드'의 느낌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그에 관련된 영상이니 때문에 말로 설명을 하는것 보단,

시간이 되시는 분들을 아래의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빈티지한 영상들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바랍니다.

 

TEAM Avrage 2.0: 는 Riley Blakeway가 디렉팅을 한 영상으로, 서퍼들과 스케이트보더들이 

다양한 곳을 여행하며, 서핑을하고 보드를타며 여행을 즐기는 보습을 아주 감각적으로 담아낸 영상입니다. 

 

거의 모든 영상이 필름으로 촬영된 Nike SB광고입니다.

80년대 또는 90년대 초의 미국 느낌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영상이죠.

 

 

 

 

그만의 색깔대로 제작한 스케이팅 + 서핑 영상. 

 

 


그는 또 요즘 뮤직비디오를 찍기시작했죠.

 

그의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남들이 하는것 보다 조금더 손이 가는 작업, 

오랜 고찰로 만들어낸 다양한 촬영 기법과, 편집 스킬등을 통해 

인스턴트 영상이 판치는 시대에서 그나마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만들어진 영상을 누릴수 있는 사치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정보들은 그의 홈페이지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iley Blakeway

Vimeo: https://vimeo.com/rileyblakeway

Official: http://www.rileyblakeway.com

IG: https://www.instagram.com/rileyblak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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