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마을 - 뉴욕 콜드스프링

February 2, 2017

안녕하세요 코스믹모데스티입니다. 

이번 뉴욕의 겨울은 참 특이합니다, 뉴욕에서 지낸 지 5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렇게 따듯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포근합니다.

사실 포근하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작년 겨울에 너무 추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집에만 있었던 걸 생각하니, 

이번 겨울이 더욱더 포근하다고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영상 6~8도로 오래 걸어다니기에 아주 적합한 조건이 만들어졌음으로, 오늘은 조금 멀리 떠나보려 합니다. 

뉴욕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마을 Cold Spring. 

이 마을은 정말 작지만 어디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오리지널 엔틱, 빈티지 제품들을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특히 뉴욕씨티에서 샵이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보물창고로 불리며 굉장히 '힙'한 장소로 손꼽히기도 하죠. 

또 물론 한 눈에 보기에도 트렌디한 샵들과, 다양한 등산 코스 역시 매력적인 Cold Spring. 

지금부터 함께 떠나 보시죠. 

 

 

 

 

 

 

그랜드센트럴역에서 1시간 20분 정도 소요. 

허드슨강의 이색적인 풍경을 넉을놓고 감상하다 보면 '금방도착했네?' 라고 느낄 거리.

*허드슨 강을 보려면 기차 왼쪽에 앉아야합니다. 


기차에서 내려 5분정도 걷다보면 마주하는 Main St. 

앞으로 걸어서 10분정도 쭉 가다보면 가면 3개의 코스로 나누어져있는 등산로가 있고, 

사진 처럼 아담한 거리를 5분정도만 걸으면  Main St을 다 대충 훑어볼 수 있는 사이즈. 

 

 

 

 

 

제가 알고있기론 이곳에는 총 3~4개정도의 식당과 커피숍이 있는데, 

이곳이 가장 평이 좋은 곳. 

음식과 서비스가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자 그럼 이제 차근차근 보물을 찾으러 떠나볼까요!

 

 

 

 

 

이 동네의 가장 큰 특징은 엔틱, 빈티지, 아트, 갤러리라는 사인을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 

진정한 예술가들의 마을.

물론 히피들도 빠질 수 없죠.

 

 

 

 

 

 

 

 

 

 

 

 

이렇게 다양한 오리지널 빈티지/엔틱 제품들을 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윌리엄스버그에서나 만나볼 수 있을것 같은 아주 트렌디한 매장들의 인테리어 소품, 올가닉 제품들도 놓칠 수 없죠. 

 

 

 

 

 

 

 

 

 

 

 

저같은 경우는 평균적으로 11시쯤 이 곳에 도착해서 3시 정도 기차를 타고 시티로 돌아가는 계획을 세우곤합니다.

빈티지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넉넉히 3~4시간 정도 여유를 주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대략 30분 정도면 여기있는 모든 스토어들을 대충 훑어보고 등산을 하러 가는 것도 좋은 계획이겠네요.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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